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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S&P, 북한 요인 긍정 평가...일자리 우려"
Posted : 2018-05-17 13:53
국제신용평가사 S&P가 북한 리스크와 한국 경제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일자리 문제에 대해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S&P 연례협의단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엔 북한 지정학적 리스크 요인을 많이 물었는데 1년도 안 돼서 상황이 진전된 것에 대해 긍정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 경제 전반에 대해서도 대단히 긍정적으로 봤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며 "구조적인 문제 해결 방안과 추경, 세제개편 등 정부가 단기적으로 하는 여러 정책적 노력을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내역 공개에 대해서도, S&P 측이 놀라면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고 했다며 시장 영향이 없거나 중립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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