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분기 세전이익 3,100억 흑자 전환"

GS건설 "1분기 세전이익 3,100억 흑자 전환"

2018.04.09. 오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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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에 '깜짝 실적'을 기록한 GS건설이 1분기 세전이익 3,10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은 지난해 3천18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세전이익은 천610억 원 적자였습니다.

그러나 GS건설은 올해 1분기 만으로도 영업이익이 지난해 한 해 수준을 넘어섰으며 세전이익도 대규모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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