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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의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가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인크루트와 잡코리아 등 취업포털에 따르면 삼성SDI, 에스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호텔신라 등 삼성그룹 일부 계열사들이 이달 중 채용 접수를 마감합니다.
이는 그룹 차원의 공채와는 별개로, 삼성 그룹 차원의 공채는 이르면 다음 달 그룹 통합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잡코리아는 지난해 일정을 토대로 LG전자·CJ그룹·SK그룹은 3월 둘째 주, 삼성·롯데·금호아시아나그룹은 셋째 주, 포스코가 넷째 주에 각각 공채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크루트와 잡코리아 등 취업포털에 따르면 삼성SDI, 에스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호텔신라 등 삼성그룹 일부 계열사들이 이달 중 채용 접수를 마감합니다.
이는 그룹 차원의 공채와는 별개로, 삼성 그룹 차원의 공채는 이르면 다음 달 그룹 통합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잡코리아는 지난해 일정을 토대로 LG전자·CJ그룹·SK그룹은 3월 둘째 주, 삼성·롯데·금호아시아나그룹은 셋째 주, 포스코가 넷째 주에 각각 공채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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