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삼성전자·서울대·카이스트, 인공지능 연구센터 개설

[기업] 삼성전자·서울대·카이스트, 인공지능 연구센터 개설

2018.01.17. 오후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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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가 서울대, KAIST 등과 함께 연구합니다.

서울대는 지난달 삼성전자의 예산 지원을 받아 KAIST, 포스텍, 울산과학기술원 등과 공동으로 뉴럴프로세싱연구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이 센터에서는 사람의 뇌 신경을 닮은 차세대 반도체인 뇌신경모방칩을 개발해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한 차원 발전시키는 연구를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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