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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절반, 3천만 원 빚 안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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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2-07 22:41
앵커

우리나라 사회 초년생의 절반 가까이는 일단 빚을 안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3천만 원의 빚을 지고 있는데 학자금 대출이 가장 많았습니다.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한은행이 지난 9월부터 두 달여간 조사한 결과 경력 3년 이하의 사회초년생 47%가 대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 잔액은 평균 2천959만 원이며 학자금 대출이 가장 많았고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전월세 자금대출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은 빚 갚는 데 월평균 61만 원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회초년생의 84%는 이직을 희망하고 있었는데 현재 연봉보다 30% 많은 연평균 695만 원을 더 줄 경우 이직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취업준비생의 평균 취업 준비 기간은 약 13개월이지만 교육직은 약 21개월로 가장 길었고 공무원이 20개월로 뒤를 이었습니다.

취업 준비를 위해 소요되는 총비용은 생활비와 주거비를 제외하고 평균 384만 원, 월평균은 29만 원 이었습니다.

공무원 취업 준비 비용이 633만 원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일반 사무직 345만 원의 1.8배에 달했습니다.

YTN 김원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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