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삼성·LG전자, 'CES 혁신상' 휩쓸어

[기업] 삼성·LG전자, 'CES 혁신상' 휩쓸어

2017.11.10.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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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8'을 앞두고 혁신상을 휩쓸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내년 초 CES에서 선보일 TV 신제품과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을 포함해 36개 제품이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LG전자는 올레드 TV를 비롯해 냉장고와 세탁기 스마트폰 등 모두 18개 제품이 혁신상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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