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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케냐 몸바사 인근 빈민촌에 저탄소 친환경 쿡스토브 만 대를 지원합니다.
쿡스토브는 제당공장에서 버려진 폐당밀을 발효해 얻은 바이오에탄올 연료를 쓰는 조리기구로, 숯보다 열효율을 6배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케냐 빈민촌에서는 대부분 숯으로 조리하는데 폐에 해로운 유해물질 때문에 노약자들의 조기 사망률을 높인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쿡스토브는 제당공장에서 버려진 폐당밀을 발효해 얻은 바이오에탄올 연료를 쓰는 조리기구로, 숯보다 열효율을 6배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케냐 빈민촌에서는 대부분 숯으로 조리하는데 폐에 해로운 유해물질 때문에 노약자들의 조기 사망률을 높인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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