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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32만 5천 톤급 초대형 광석운반선 10척을 수주했습니다.
계약금액은 모두 9천백여억 원으로 오는 2021년부터 차례로 인도됩니다.
이번 수주는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2년 그리스 선주사로부터 초대형 컨터이너선 10척을 수주한 뒤 단일 계약으로 5년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계약금액은 모두 9천백여억 원으로 오는 2021년부터 차례로 인도됩니다.
이번 수주는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2년 그리스 선주사로부터 초대형 컨터이너선 10척을 수주한 뒤 단일 계약으로 5년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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