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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사드 보복으로 중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 빅데이터센터를 열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구이저우성에 빅데이터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현지 맞춤형 미래자동차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 중국 빅데이터센터는 면적 천2백여 ㎡ 규모의 지상 5층 건물로, 절반을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바이두와 나눠 사용합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차그룹은 중국 구이저우성에 빅데이터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현지 맞춤형 미래자동차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 중국 빅데이터센터는 면적 천2백여 ㎡ 규모의 지상 5층 건물로, 절반을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바이두와 나눠 사용합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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