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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사,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
Posted : 2017-09-14 09:43
올해 상반기 저금리 기조와 주택분양시장 호조에 힘입어 부동산신탁회사들이 사상 최대의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상반기 11개 부동산신탁사의 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1% 증가한 2천425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차입형 토지신탁 증가로 영업이익이 56.2%인 3천211억 원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회사별로 한국토지신탁 606억 원, 한국자산신탁 530억 원, 코람코자산신탁 223억 원 등 11곳 모두 흑자를 냈습니다.

이들 부동산신탁사의 영업이익은 420% 늘어난 4천83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6월 말 현재 부동산신탁사의 총자산은 3조 2천여억 원으로 지난해 말 2조 7천여억 원보다 16.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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