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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수익성 악화...글로벌 경쟁력도 하락
    현대·기아차가 올 상반기 판매실적뿐 아니라 수익성에서도 글로벌 경쟁사들에 크게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사의 실적발표와 하나금융투자의 분석 내용을 보면 현대차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5.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포인트, 기아차의 영업이익률의 3%로 2.2%포인트 각각 낮아졌습니다.

    이는 반기 기준으로 국제회계기준 적용이 의무화된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입니다.

    주요 자동차업체 12곳의 영업이익률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결과 현대차는 지난해 4위에서 5계단 내려앉은 9위에 그쳤고 기아차는 지난해 8위에서 최하위인 12위로 떨어졌습니다.

    현대 기아차의 수익성이 악화한 것은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의 수요 둔화와 중국의 사드 보복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