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K건설이 정부의 건설사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대기업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대기업은 SK건설이, 중소기업은 보훈종합건설과 석진건설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상호협력 평가제는 건설사의 공생발전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공동도급과 하도급, 협력업자 육성 등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강진원 [jin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토교통부는 '2017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대기업은 SK건설이, 중소기업은 보훈종합건설과 석진건설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상호협력 평가제는 건설사의 공생발전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공동도급과 하도급, 협력업자 육성 등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강진원 [jin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