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세월호 화물칸 출입문 제거 상당 부분 진행
"출입문·선체 연결 부분 4개 중 3개 제거"
세월호 오전 6시 수면 위 12m까지 상승
1m 더 올리면 세월호 1차 인양 목표 달성
정부, 오전 10시 세월호 인양 관련 브리핑
세월호 대형 화물칸 문 열려 인양 차질
"침몰 충격으로 출입문 잠금 장치 파손"
"인양 전 출입문 열린 것 확인 못 해"
현재 상태로 반잠수 선박 거치 불가능
11m 길이 출입문 제거 작업 밤새 진행
오전에 세월호 인양 여부 최종 결정
"열린 출입문 제거 안 되면 인양 불가능"
모레부터 진도 앞바다 파도 거세져 위험
현장 인력 최대치인 450여 명 투입
세월호 선체 심하게 긁히고 부식된 상태
미수습자 가족 "희망 놓지 않겠다"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출입문·선체 연결 부분 4개 중 3개 제거"
세월호 오전 6시 수면 위 12m까지 상승
1m 더 올리면 세월호 1차 인양 목표 달성
정부, 오전 10시 세월호 인양 관련 브리핑
세월호 대형 화물칸 문 열려 인양 차질
"침몰 충격으로 출입문 잠금 장치 파손"
"인양 전 출입문 열린 것 확인 못 해"
현재 상태로 반잠수 선박 거치 불가능
11m 길이 출입문 제거 작업 밤새 진행
오전에 세월호 인양 여부 최종 결정
"열린 출입문 제거 안 되면 인양 불가능"
모레부터 진도 앞바다 파도 거세져 위험
현장 인력 최대치인 450여 명 투입
세월호 선체 심하게 긁히고 부식된 상태
미수습자 가족 "희망 놓지 않겠다"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