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국내 첫 초고압 용기 평가·인증센터 개소

가스안전공사, 국내 첫 초고압 용기 평가·인증센터 개소

2016.10.25. 오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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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가 오늘(25일) 강원도 영월에서 '에너지 안전 실증 연구 센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수소 등 초고압 제품의 연구개발과 신뢰성 평가, 시험인증을 동시에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국내 처음이고 세계에서는 4번째입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연구 센터가 국내 기업의 시험인증, 제품개발 지원과 함께 가스 화재나 폭발의 실증을 통한 가스 사고의 명확한 원인 규명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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