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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자동차·문화 밸리 본격 시동
    광주, 자동차·문화 밸리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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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광주광역시가 미래 먹거리를 자동차와 문화 산업 진흥으로 정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아시아 문화전당이 문을 연 데 이어 자동차 백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예산도 처음으로 반영된 덕분입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광역시를 자동차 백만 대 생산 기지로 조성하는 사업이 새해 첫발을 떼기 시작합니다.

    국비로 전용 산업단지가 설계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수소·전기 융합 충전소가 건설됩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친환경 자동차 부품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선도도시를 만드는 일에 절박한 심정을 다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시는 무엇보다 노사 화합 문화 조성과 저렴한 인건비 등 파격적인 지원으로 기업 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자동차 백만 대 생산도시 조성과 연계해 연봉 4천만 원 수준의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공식 개관한 아시아문화전당은 비엔날레 분산 개최 등을 통해 아시아 '문화발전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ASEM 문화장관회의는 광주의 문화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창이 될 전망입니다.

    [황교안, 국무총리]
    "여러 나라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하면서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등 우리와 세계를 잇는 국제적 문화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호남선 KTX, 광주-대구 고속도로 개통과 맞물려 아시아 문화전당은 광주 관광의 핵심시설로 떠올랐습니다.

    내년은 광주광역시가 우리나라 제2의 자동차 도시,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비상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나현호[nhh7@ytn.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