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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한화가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내일과 14일 각각 펼쳐지는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개회식과 폐회식 불꽃행사 연출을 맡았습니다.
한화는 빛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젊은이들에게 과거와 현재,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고 대한민국과 남도의 신명, 젊은 지성의 창조적 열정을 불꽃으로 형상화한다는 계획입니다.
1964년 불꽃사업을 시작한 한화는 서울세계 불꽃축제와 부산 불꽃축제를 비롯해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등의 국제행사에서 불꽃행사를 맡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화는 빛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젊은이들에게 과거와 현재,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고 대한민국과 남도의 신명, 젊은 지성의 창조적 열정을 불꽃으로 형상화한다는 계획입니다.
1964년 불꽃사업을 시작한 한화는 서울세계 불꽃축제와 부산 불꽃축제를 비롯해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등의 국제행사에서 불꽃행사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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