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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로 이전하는 국세청이 어제 서울 종로구 수송동 청사에서 현판을 내리는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국세청의 반세기 서울시대를 마감하게 돼 만감이 교차한다며 앞으로 국세청 역사의 새 장을 열어갈 책임자로서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국세청은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2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입주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임환수 국세청장은 국세청의 반세기 서울시대를 마감하게 돼 만감이 교차한다며 앞으로 국세청 역사의 새 장을 열어갈 책임자로서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국세청은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2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입주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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