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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선령 20년...작년 일본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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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진도군 병풍도 근처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는 1994년에 건조돼 선령이 20년이라고 해양수산부가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일본에서 중고선으로 도입됐으며 최대 승선 가능 인원이 956명인 카페리 여객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내항여객선의 안전관리는 해양경찰청이 담당하고 있으며 세월호의 경우 지난 2월 19일 1종 중간검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세월호의 총톤수는 6천825톤입니다.

    세월호에는 사고 당시 승객 448명과 승무원 29명 등 모두 47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송태엽 [tay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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