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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주변 그린벨트에 첨단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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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업의 투자 활성화 차원에서 대도시 주변에 있는 일부 그린벨트 지역을 해제한 뒤 이 곳에 첨단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 3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내년에 3개소, 내후년에 6개소 등 모두 9곳이 새로 조성됩니다.

첨단산업단지에는 지금까지의 제조업 중심 대신에 IT와 BT 관련 기업, 그리고 서비스업종이 주로 입주하게 됩니다.

또 지금까지와는 달리 산업단지 안쪽에 또는 가까운 지역에 주거단지도 함께 조성한다는 게 정부의 계획입니다.

정부가 우선 검토중인 구체적인 첨단산업단지 예정 후보지는 6곳입니다.

그린벨트 해제 대상 용지가 4곳이 포함돼 있는데 수도권이 2곳, 지방이 2곳입니다.

수도권 신도시 1곳과 공장 이전 지역 1곳도 우선 검토 대상입니다.

정부는 또 그동안 시도 지사만 갖고 있던 첨단산업단지 지정 권한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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