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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 시장에서 주택을 담보로 한 부실채권, 이른바 주택 NPL 물건 낙찰가 총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경매정보업체인 부동산태인은 지난해 경매로 넘어온 주택 담보 부실채권 물건이 만2천2백여 건에 이르고 이 가운데 4천여 건이 낙찰되면서 낙찰가 총액이 1조 2천27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태인은 2006년부터 자체집계를 시작한 이래 낙찰된 주택 담보 부실채권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부동산태인측은 국내 주택시장 경기침체가 심화된 2010년 이후 국내은행의 신규 주택담보 부실채권 규모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동산 경매 가운데 주택NPL은 최근 2~3년간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매정보업체인 부동산태인은 지난해 경매로 넘어온 주택 담보 부실채권 물건이 만2천2백여 건에 이르고 이 가운데 4천여 건이 낙찰되면서 낙찰가 총액이 1조 2천27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태인은 2006년부터 자체집계를 시작한 이래 낙찰된 주택 담보 부실채권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부동산태인측은 국내 주택시장 경기침체가 심화된 2010년 이후 국내은행의 신규 주택담보 부실채권 규모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동산 경매 가운데 주택NPL은 최근 2~3년간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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