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도 '1+ 등급', '쉽게' 바뀐다

돼지고기도 '1+ 등급', '쉽게' 바뀐다

2013.05.23. 오전 11:5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지금까지 7단계로 분류하고 있는 돼지고기 등급이 4단계로 줄어듭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축산물등급판정 세부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은 현재 규격등급과 육질등급으로 이원화된 등급판정 체계를 단일체계로 통합하고 등급판정도 7단계에서 '1+(플러스일), 1, 2, 등외'등 4단계로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1+ 등급 조건은 도체중량 84∼93㎏, 등지방두께 18∼24㎜로 기존보다 등급 기준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돼지고기 등급 분류가 쇠고기보다 복잡해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에따라 등급 분류를 간소화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훈 [shoonyi@yt.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