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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살인진드기'에 대한 공포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쉽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진드기를 잡는 '방충제'를 사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일부 상품은 품절사태를 빚었고, 진드기에 효과가 있다는 청소기나 여름용 토시 등의 판매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 대형마트의 벌레 퇴치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이른 더위에 모기나 바퀴벌레약이 많이 팔려야 할 때인데, 오히려 진드기와 곰팡이를 잡는 방충제가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구색 맞추기에 가까웠던 진드기 퇴치제가 오늘처럼 다 팔린 건 매장 직원도 처음 겪는 일입니다.
[인터뷰:김샛별, 대형마트 직원]
"평소라면 살충제 매출이 많을 시기인데 살인진드기 의심환자 보도가 나간 뒤 부터는 진드기 방충제 등이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여름용 토시를 파는 곳도 물건이 많이 나가 빈자리가 많습니다.
반소매 옷을 입을 일이 많은 요즘 벌레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가격 차가 꽤 있는 진드기와 세균 제거용 청소기도 사가는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살인진드기'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은 이런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시장뿐 아니라 아이디어 상품이 많은 온라인 시장에서 더욱 눈에 띄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업체 조사결과 진드기 등 해충 퇴치용품 판매는 지난달보다 무려 540%나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찾는 사람이 많자 '진드기 상품' 등을 모아 할인 행사를 하는 등 온라인 업체의 발 빠른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살인진드기' 공포가 여전한 지금 시장에서의 '진드기 용품 이상 특수'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승훈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살인진드기'에 대한 공포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쉽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진드기를 잡는 '방충제'를 사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일부 상품은 품절사태를 빚었고, 진드기에 효과가 있다는 청소기나 여름용 토시 등의 판매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 대형마트의 벌레 퇴치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이른 더위에 모기나 바퀴벌레약이 많이 팔려야 할 때인데, 오히려 진드기와 곰팡이를 잡는 방충제가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구색 맞추기에 가까웠던 진드기 퇴치제가 오늘처럼 다 팔린 건 매장 직원도 처음 겪는 일입니다.
[인터뷰:김샛별, 대형마트 직원]
"평소라면 살충제 매출이 많을 시기인데 살인진드기 의심환자 보도가 나간 뒤 부터는 진드기 방충제 등이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여름용 토시를 파는 곳도 물건이 많이 나가 빈자리가 많습니다.
반소매 옷을 입을 일이 많은 요즘 벌레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가격 차가 꽤 있는 진드기와 세균 제거용 청소기도 사가는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살인진드기'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은 이런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시장뿐 아니라 아이디어 상품이 많은 온라인 시장에서 더욱 눈에 띄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업체 조사결과 진드기 등 해충 퇴치용품 판매는 지난달보다 무려 540%나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찾는 사람이 많자 '진드기 상품' 등을 모아 할인 행사를 하는 등 온라인 업체의 발 빠른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살인진드기' 공포가 여전한 지금 시장에서의 '진드기 용품 이상 특수'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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