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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제 막 성인이 된 청년들의 고민 들어보셨는데요,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청년층 취업난은 정말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실까요?
통계청이 집계한 지난달 평균 실업률은 3.2%입니다.
그런데 청년 실업률은 2배를 훌쩍 뛰어넘는 8.4%입니다.
이것만 봐도 이미 심각한 상태인데, 청년들이 체감하는 실업률은 이보다 더 높습니다.
아예 취업을 포기해서 통계에도 잡히지 않는 비 경제활동인구가 많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청년 중 취업자 비율을 나타내는 고용률을 보면 39%에 불과합니다.
지난달보다 0.3%포인트 올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취업자 수도 유독 20대만 12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장래가 불안하다보니 독립은 꿈도 꾸지 못하는 형편인데요, 보건복지부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결혼을 못 하는 이유로 남성의 88%는 고용불안, 여성의 86%는 결혼비용 부족을 꼽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제 막 성인이 된 청년들의 고민 들어보셨는데요,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청년층 취업난은 정말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실까요?
통계청이 집계한 지난달 평균 실업률은 3.2%입니다.
그런데 청년 실업률은 2배를 훌쩍 뛰어넘는 8.4%입니다.
이것만 봐도 이미 심각한 상태인데, 청년들이 체감하는 실업률은 이보다 더 높습니다.
아예 취업을 포기해서 통계에도 잡히지 않는 비 경제활동인구가 많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청년 중 취업자 비율을 나타내는 고용률을 보면 39%에 불과합니다.
지난달보다 0.3%포인트 올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취업자 수도 유독 20대만 12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장래가 불안하다보니 독립은 꿈도 꾸지 못하는 형편인데요, 보건복지부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결혼을 못 하는 이유로 남성의 88%는 고용불안, 여성의 86%는 결혼비용 부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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