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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국토 면적이 여의도의 14배 가량 늘어났고,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도 자치단체 가운데 면적이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2013년 지적통계연보'를 보면, 우리나라 국토 면적은 지난해 발표한 10만148㎢에서 10만188㎢로 40㎢ 증가했습니다.
1년 만에 여의도 면적의 14배 가량 늘어났고, 10년 전에 비해서는 여의도 면적의 202배 증가했습니다.
국토면적이 증가한 것은 농업용지 확보를 위한 간척지 신규 등록과 인천국제공항 확장사업 때문입니다.
17개 시·도 자치단체 가운데 토지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경북도로 전체의 19%를 차지했고, 가장 작은 곳은 지난해 7월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로 전 국토의 0.5%였습니다.
도로는 고속도로 확충과 신도시 개발 등으로 지난 30년간 112.7%, 대지는 64.2% 증가했고, 반대로 산업화·도시화 영향으로 농지는 11.8%, 임야는 3%씩 줄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2013년 지적통계연보'를 보면, 우리나라 국토 면적은 지난해 발표한 10만148㎢에서 10만188㎢로 40㎢ 증가했습니다.
1년 만에 여의도 면적의 14배 가량 늘어났고, 10년 전에 비해서는 여의도 면적의 202배 증가했습니다.
국토면적이 증가한 것은 농업용지 확보를 위한 간척지 신규 등록과 인천국제공항 확장사업 때문입니다.
17개 시·도 자치단체 가운데 토지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경북도로 전체의 19%를 차지했고, 가장 작은 곳은 지난해 7월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로 전 국토의 0.5%였습니다.
도로는 고속도로 확충과 신도시 개발 등으로 지난 30년간 112.7%, 대지는 64.2% 증가했고, 반대로 산업화·도시화 영향으로 농지는 11.8%, 임야는 3%씩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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