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생산자물가상승률 6.1% 급등

2011년 생산자물가상승률 6.1% 급등

2012.01.09. 오전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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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기후 여파로 생산자물가가 6.1%나 급등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농림수산물이 평균 7.4% 올랐고 공산품은 7.7%, 전력·수도·가스는 5.8% 상승하는 등 생산자물가가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수산물 가운데 곡물이 17.5%로 가장 많이 올랐고 축산물 13.3%, 과일 10.1% 순이었으며 공산품 중에서는 석유가 21%, 화학은 14.2%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그렇지만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4.3%로 2010년 9월 이후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전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4%로 집계됐습니다.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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