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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 GN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했습니다.
실질 국내총생산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율은 7.2%로 지난 7월 발표한 수치와 같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전분기에 비해 1.4%,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7월말 발표했던 속보치에 비해 전기 대비 0.1%포인트 떨어진 수치지만 견고한 성장세는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생산 측면에서 금융기관의 결산 실적과 6월 주택건설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쳐 전기 대비 증가율이 조금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역조건이 악화되면서 올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 GNI 증가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5.4%, 전기 대비 0.5%에 그쳤습니다.
이는 지난 1분기 각각 8.9%와 0.9%보다 둔화된 수치입니다.
GNI 증가율이 GDP 증가율보다 전기 대비 기준으로 0.9%포인트 낮아 소득 기준의 체감경기가 생산 기준의 지표경기에 못 미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국은행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실질 국내총생산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율은 7.2%로 지난 7월 발표한 수치와 같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전분기에 비해 1.4%,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7월말 발표했던 속보치에 비해 전기 대비 0.1%포인트 떨어진 수치지만 견고한 성장세는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생산 측면에서 금융기관의 결산 실적과 6월 주택건설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쳐 전기 대비 증가율이 조금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역조건이 악화되면서 올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 GNI 증가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5.4%, 전기 대비 0.5%에 그쳤습니다.
이는 지난 1분기 각각 8.9%와 0.9%보다 둔화된 수치입니다.
GNI 증가율이 GDP 증가율보다 전기 대비 기준으로 0.9%포인트 낮아 소득 기준의 체감경기가 생산 기준의 지표경기에 못 미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국은행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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