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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백용호 국세청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기업에 대해 세무 조사를 완전히 면제해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만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정의 큰 방향을 성실 납세로 잡고 있다!
백용호 국세청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초청강연에서 기업들의 자발적인 세정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범납세 기업에게 최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우선 성실납세를 약속하면 신속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평적 성실 납세제도를 확대하기로했습니다.
현재 15개 중견 기업이 대상인데, 내년까지 70개로 늘려가겠다는 것입니다.
대상 기업 가운데 성실 납세가 인정되면 세무 조사 선정 단계에서 아예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창업 기업에게는 자세한 세무 정보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백용호, 국세청장]
"창업 초기에 세무지식이 짧아서 잘못된 세무지식으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일대일 수준으로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서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기업인들도 투명한 납세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인터뷰:현재현, 전경련 경제정책위원장]
"기업들도 성실하고 투명하게 납세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다시 한 번 적극 협조해주기를 부탁합니다."
백 청장은 그러나 공정한 법질서 확립을 강조하며 탈세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고소득 전문직의 탈세와 변칙 상속, 증여 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용호 국세청장은 그러면서 납세자 권리보호 요청제와 영세 납세자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세정 지원은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만수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백용호 국세청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기업에 대해 세무 조사를 완전히 면제해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만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정의 큰 방향을 성실 납세로 잡고 있다!
백용호 국세청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초청강연에서 기업들의 자발적인 세정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범납세 기업에게 최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우선 성실납세를 약속하면 신속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평적 성실 납세제도를 확대하기로했습니다.
현재 15개 중견 기업이 대상인데, 내년까지 70개로 늘려가겠다는 것입니다.
대상 기업 가운데 성실 납세가 인정되면 세무 조사 선정 단계에서 아예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창업 기업에게는 자세한 세무 정보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백용호, 국세청장]
"창업 초기에 세무지식이 짧아서 잘못된 세무지식으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일대일 수준으로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서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기업인들도 투명한 납세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인터뷰:현재현, 전경련 경제정책위원장]
"기업들도 성실하고 투명하게 납세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다시 한 번 적극 협조해주기를 부탁합니다."
백 청장은 그러나 공정한 법질서 확립을 강조하며 탈세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고소득 전문직의 탈세와 변칙 상속, 증여 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용호 국세청장은 그러면서 납세자 권리보호 요청제와 영세 납세자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세정 지원은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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