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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경련이 '일자리 300만 개 창출'을 선언한 가운데, 일부 대기업들이 투자와 채용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강성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초에 15조 원의 투자와 만 명 채용 계획을 발표 했던 LG그룹.
최근 LG 디스플레이의 1조 5,000억 원 투자 계획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삼성그룹도 주력부문인 반도체와 LCD쪽에서 당초 계획보다 설비투자를 늘릴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27조 원 투자, 만 9,000명 채용이라는 올해 목표치도 올라갈 전망입니다.
롯데그룹은 경기도 화성에 짓고 있는 아시아 최대 테마파크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SK그룹은 교육전문기업인 '행복한 학교'를 통해 올해 400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조석래, 전경련 회장]
"고용창출 효과가 큰 관광, 의료 등 서비스분야의 발전을 제안하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하겠습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현대·기아차 그룹의 채용 계획이 눈에 띱니다.
친환경차 개발을 위해 전문 인력 천여 명을 늘리겠다는 것입니다.
중동과 아프리카 진출에 적극적인 STX 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인턴 600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발전설비 업체인 두산중공업은 해외 원전수주가 늘어나면서 올해 2,000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정부도 대기업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기업에 대한 규제를 과감히 없애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들에 대한 혜택만큼 고용이 늘어 나는지 정부가 더 꼼꼼히 챙겨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강성웅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경련이 '일자리 300만 개 창출'을 선언한 가운데, 일부 대기업들이 투자와 채용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강성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초에 15조 원의 투자와 만 명 채용 계획을 발표 했던 LG그룹.
최근 LG 디스플레이의 1조 5,000억 원 투자 계획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삼성그룹도 주력부문인 반도체와 LCD쪽에서 당초 계획보다 설비투자를 늘릴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27조 원 투자, 만 9,000명 채용이라는 올해 목표치도 올라갈 전망입니다.
롯데그룹은 경기도 화성에 짓고 있는 아시아 최대 테마파크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SK그룹은 교육전문기업인 '행복한 학교'를 통해 올해 400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조석래, 전경련 회장]
"고용창출 효과가 큰 관광, 의료 등 서비스분야의 발전을 제안하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하겠습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현대·기아차 그룹의 채용 계획이 눈에 띱니다.
친환경차 개발을 위해 전문 인력 천여 명을 늘리겠다는 것입니다.
중동과 아프리카 진출에 적극적인 STX 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인턴 600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발전설비 업체인 두산중공업은 해외 원전수주가 늘어나면서 올해 2,000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정부도 대기업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기업에 대한 규제를 과감히 없애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들에 대한 혜택만큼 고용이 늘어 나는지 정부가 더 꼼꼼히 챙겨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강성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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