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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아이폰을 통한 주식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대부분의 증권사가 스마트폰 주식거래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는 등 주식 시장에도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이폰으로 주식 시세를 조회하던 직장인 이정환 씨.
곧바로 매도 주문을 내자, 컴퓨터를 이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거래가 성사됩니다.
미래에셋증권과 KB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가운데는 처음으로 아이폰을 이용한 주식거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또다른 스마트폰 옴니아2도 주식거래가 가능하지만 기존의 휴대전화와 같은 시스템이어서 서비스가 불안정하고, 통신요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인터뷰:김대홍, 미래에셋증권 온라인 본부장]
"요금은 저희가 이번에 아이폰 서비스를 자체 개발했기 때문에 예전에 다른 데서 이용하던 정보이용료나 이런 건 전혀 없습니다."
이미 가입자 30만 명을 넘어서 아이폰은 올해 주식시장의 커다란 변수로 부상한 상태입니다.
한국 거래소는 아이폰의 가세로 모바일 주식거래 비중이 지금 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주식매매 시스템 HTS의 2.9% 수준인 MTS 이용 거래가 10%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인터뷰:지천삼, 한국거래소 주식매매제도팀장]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모바일 거래가 활성화되면 주식시장 전체에서 모바일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주문 제출 수단의 다양화로 투자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SK증권 등 몇몇 증권사도 이달 안에 아이폰을 이용한 주식거래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고, 대부분의 증권사가 다음달 안에 서비스 제공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통신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폰이 전혀 다른 분야인 주식시장에서는 어떤 변화를 몰고 올 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이폰을 통한 주식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대부분의 증권사가 스마트폰 주식거래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는 등 주식 시장에도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이폰으로 주식 시세를 조회하던 직장인 이정환 씨.
곧바로 매도 주문을 내자, 컴퓨터를 이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거래가 성사됩니다.
미래에셋증권과 KB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가운데는 처음으로 아이폰을 이용한 주식거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또다른 스마트폰 옴니아2도 주식거래가 가능하지만 기존의 휴대전화와 같은 시스템이어서 서비스가 불안정하고, 통신요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인터뷰:김대홍, 미래에셋증권 온라인 본부장]
"요금은 저희가 이번에 아이폰 서비스를 자체 개발했기 때문에 예전에 다른 데서 이용하던 정보이용료나 이런 건 전혀 없습니다."
이미 가입자 30만 명을 넘어서 아이폰은 올해 주식시장의 커다란 변수로 부상한 상태입니다.
한국 거래소는 아이폰의 가세로 모바일 주식거래 비중이 지금 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주식매매 시스템 HTS의 2.9% 수준인 MTS 이용 거래가 10%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인터뷰:지천삼, 한국거래소 주식매매제도팀장]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모바일 거래가 활성화되면 주식시장 전체에서 모바일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주문 제출 수단의 다양화로 투자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SK증권 등 몇몇 증권사도 이달 안에 아이폰을 이용한 주식거래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고, 대부분의 증권사가 다음달 안에 서비스 제공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통신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폰이 전혀 다른 분야인 주식시장에서는 어떤 변화를 몰고 올 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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