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한은 환율 관리 공동 대응키로

정부·한은 환율 관리 공동 대응키로

2008.07.07. 오전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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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국은행은 초고유가 상황에서 물가와 금융시장 불안을 부채질하고 있는 환율급등을 차단하기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어제 오후 만나 물가 안정을 위해 환율 안정에 노력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그러나 외환보유고를 풀어서 환율을 방어하기로 합의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 합의한 내용을 오늘 오전 브리핑을 통해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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