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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남측 경제단체와 중국, 러시아 당국이 '9월 평양공동선언'을 적극 환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경영자총협회 등 남측 경제계가 한목소리로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의 발언과 러시아 외교부 역시 공보를 인용해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확고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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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경영자총협회 등 남측 경제계가 한목소리로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의 발언과 러시아 외교부 역시 공보를 인용해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확고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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