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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를 열고 사흘 앞으로 다가온 회담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준비위는 방북 기간에 있을 주요 일정을 공유하고, 비핵화와 군사적 긴장 완화, 남북 경제협력 등 의제별 회담 전략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준비위원회 회의에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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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는 방북 기간에 있을 주요 일정을 공유하고, 비핵화와 군사적 긴장 완화, 남북 경제협력 등 의제별 회담 전략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준비위원회 회의에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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