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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靑, 더 세심한 국회 사전동의 필요했다"
Posted : 2018-09-11 10:11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청와대가 국회 의장단과 여야 대표들에게 남북정상회담 동행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어차피 안 될 일을 제안이나 해보자는 것이 아니었다면 더 세심하고 적극적인 사전동의 과정이 필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의장단과 정당 대표의 동행 방북이 초유의 일인 만큼,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제안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 조율이 필요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국회 의장단의 참여를 거듭 요청하고, 그것이 어렵다면 문희상 의장의 동의 아래 국회를 대표하는 인물이 참여해 국회회담 추진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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