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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中·日에 특사 파견...정상회담 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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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07 19:04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과 일본에도 특사를 보내, 대북 특사들의 '방북 활동' 내용을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또 11일 앞으로 다가온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공식 명칭과 표어가 정해지고 종합상황실도 가동되는 등 회담 준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박순표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대북 특사단 단장이었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각각 중국과 일본에 특사로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등을 놓고 대북 특사단이 북측과 논의했던 내용을 양국과 공유하기 위해섭니다.

[김의겸 / 청와대 대변인 : 정의용 실장은 9월 8일 토요일 양제츠 중국 정치국원과 면담할 예정이며 서훈 국정원장은 9월 10일에 아베 일본 총리를 예방할 예정입니다.]

정 실장은 방중에 앞서 러시아의 니콜라이 국가안보회의서기와도 전화 통화하며 방북 내용을 설명합니다.

또 북한에 다녀온 직후 통화했던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도 오는 10일 또 통화하기로 했고, 방미 일정도 미국 측과 조율하고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회담의 공식 명칭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으로, 표어는 '평화, 새로운 미래'로 정해졌습니다.

[김의겸 / 청와대 대변인 : 한반도에 역사적 전환이 일어나는 중요한 시기에 남과 북이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국민 염원을 슬로건에 담았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도 관계 부처 합동으로 종합상황실을 꾸려 정상회담 준비 상황 점검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YTN 박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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