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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원내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소득주도성장에 대해 세금중독이라고 딴죽을 걸고 나선 건 얼토당토않은 마타도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호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기업에 혈세를 쏟아 부으면 투자고, 국민 소득 증대를 위해 마중물을 붓는 건 낭비이고 포퓰리즘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소득주도성장이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하다면 과거 정경유착으로 기업과 기득권 편만 들었던 한국당 책임이 가장 크다며, 경제민주화 확대와 소득 분배 개선에 적극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호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기업에 혈세를 쏟아 부으면 투자고, 국민 소득 증대를 위해 마중물을 붓는 건 낭비이고 포퓰리즘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소득주도성장이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하다면 과거 정경유착으로 기업과 기득권 편만 들었던 한국당 책임이 가장 크다며, 경제민주화 확대와 소득 분배 개선에 적극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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