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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영상] 유인태 "국회라고 왜 특활비 쓸 일 없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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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8-16 20:04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화난' 이유?

"국회는 오늘부로 외교·안보·통상 등 국익을 위한 최소한의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특수활동비를 폐지한다."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국회 특활비 폐지' 기자회견

"목적이 불분명한 식사비 등 특수활동비 본연의 목적 및 국민의 정서와 맞지 않는 모든 집행을 즉각 폐지한다."

목적 불분명한 식사비 등 특활비 '본연 목적'·'국민 정서' 맞지 않는 모든 집행 '즉각 폐지'

"특수활동비 본연의 목적에 맞는 지출은 지금으로써는 많지 않지 않겠나, 이렇게 짐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그리고 한 마디만 더 드리고 가겠는데. 보도 좀 할 때 사실에 입각해 보도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국회라고 왜 특활비를 쓸 일이 하나도 없겠어요. 뭘, 그거 쪼끔 쓴다고 해서 뭘 뭘 미적거리니, 특권 내려놓는 걸 어쩌니, 제발 그런 엉터리 기사 좀 쓰지 말아 주세요. 부탁드리고 가겠습니다."

한 마디 더! 보도할 때 '사실'에 입각해줬으면!

국회라고 왜 '특활비' 쓸 일 하나도 없겠나!

뭘, 그거 조금 쓴다고 해서 뭘, 뭘 미적거리느니 특권 내려놓는 걸 어쩌니

제발 엉터리 기사 좀 쓰지 말아 주세요!

'꼼수 폐지' 보도에 화나신 듯… 맞는 말씀 같긴 한데…

'특활비'에 국민들 '화난' 진짜 이유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막 위원장들 되신 뒤에 그냥 모난 사람 옆에 있다 정 맞더라, 라고 특수활동비를 안 쓰시겠다고 했다고 신문에 나니까."

국회의장-상임위원장 '특활비 폐지' 회동

문희상 국회의장

"임시국회는 물론이고, 앞으로 밀린 법안, 만 개라고 해요, 숫자는. 빨리 최선을 다하겠다."

밀린 법안 '만 개'

"국회가 현재 국민 신뢰를 못 받는 정부기관 중 최하위라는 얘기가 있는데"

국회, 국민 신뢰 '최하위'

"밀린 법안을 좀 소위에서 빨리빨리 처리해 버리면, 그러면 국민 속에 일 잘하는 국회의 면모가 좀 보일 수 있지 않을까."

'밀린 법안' 좀 빨리 처리하면 '일 잘하는 국회' 되지 않을까

"뭐 다른 방법이 없어요. 이런 경우엔 납작 엎드려서 국민 뜻에 따르는 거 외엔 다른 길은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방법 없어요 이런 경우 납작 엎드려서 국민 뜻에 따르는 거 외엔 다른 길 없어요

문희상 "이런 경우엔 납작 엎드려서"

유인태 "그거 쪼끔 쓴다고 해서 뭘 뭘 미적거리느니"

문희상 "국민 뜻에 따르는 거 외엔"

유인태 "제발 그런 엉터리 기사 좀 쓰지 말아 주세요."

'일 잘하는 국회'면, 국민은 특활비 팍팍 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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