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영상] 진보의 큰 별 떨어지다

진보 정치의 대중화 이끈

노동운동가 출신 노 회 찬

유서 남긴 채 투신

"드루킹 돈 받았지만 청탁과 무관" "나는 멈추지만 당은 앞으로 나아가길"

[최 석 / 정의당 대변인 :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 당 노회찬 원내대표에 대한 갑작스럽고 황망한 비보가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정치권 일제히 '애도'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사회적 약자를 위해 온몸 던져 일해온 정치인]

[김성태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늘 노동의 현장에서 대변하고자 했던…]

[김관영 /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정의를 부르짖으며 사신 분]

진보의 큰 별 떨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