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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행사 취재 현장에 우리 기자단이 배제된 것은 유감이지만,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백혜련 대변인은 핵실험장 폐쇄와 같은 중대한 일에 한국 기자단을 배제한 것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지만, 한미 정상회담 등 이번 주가 한반도 평화의 중대 분수령인 만큼 북한의 결정에 과도한 억측은 금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예정대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진행해 판문점 선언을 지키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백혜련 대변인은 핵실험장 폐쇄와 같은 중대한 일에 한국 기자단을 배제한 것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지만, 한미 정상회담 등 이번 주가 한반도 평화의 중대 분수령인 만큼 북한의 결정에 과도한 억측은 금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예정대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진행해 판문점 선언을 지키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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