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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내일 미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50분까지 20분 동안 한미 정상이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양 정상이 최근 북한이 보이고 있는 여러가지 반응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 정상은 다음달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곧 있을 한미정상회담을 포함, 향후 흔들림 없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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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50분까지 20분 동안 한미 정상이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양 정상이 최근 북한이 보이고 있는 여러가지 반응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 정상은 다음달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곧 있을 한미정상회담을 포함, 향후 흔들림 없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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