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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사태 미해결시 南과 마주앉기 힘들어"
北 "차후 남북관계 南 행동에 달려 있어"
北 "南 수습대책 세우는 대신 유감 운운"
"南 북침전쟁연습 합리화…파렴치 극치"
◇ 자세한 뉴스는 곧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北 "차후 남북관계 南 행동에 달려 있어"
北 "南 수습대책 세우는 대신 유감 운운"
"南 북침전쟁연습 합리화…파렴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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