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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미 회담 상호 존중 정신으로 진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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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5-17 10:13
앵커

청와대는 오늘 아침 7시부터 1시간 동안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열고 남북 고위급 회담 연기를 비롯한 대북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상임위 위원들은 판문점 선언이 차질없이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6월 북미 정상회담이 상호 존중 정신 아래 진행되도록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신호 기자!

오늘 아침 NSC 상임위 개최됐는데 조금 전에 결과가 나왔군요?

기자

아침 7시부터 1시간 동안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 개최됐습니다.

개최 결과가 보도자료로 배포됐는데요.

상임위 위원들은 북한이 어제 고위급 회담 연기를 통보한 것과 관련해 향후 대책 논의했습니다.

판문점 선언이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 재확인하고, 남북 고위급 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북측과 계속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다음 달 있을 북미 정상회담이 상호 존중 정신 하에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한미 간 남북 간 여러 채널 통해 긴밀하게 입장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에는 존 볼턴 안보보좌관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또 오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갖는 한미 정상회담도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에 핵심적인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의 방미 전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핫라인 통화를통해 북측의 의중을 파악하는 기회가 마련될지도 주목됩니다.

NSC 상임위원들은 또,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참관이나 6.15 공동행사 준비 등 앞으로의 남북 관계일정들을 판문점 선언 합의 정신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해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했고, 조명균 통일, 강경화 외교,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정부 외교, 안보라인 책임자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지금까지 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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