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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벽지와 접경지역에 사는 어린이 23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전통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면서 청와대에 입장한 뒤,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함께 의장대 시범 행사를 관람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참석한 어린이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박 터뜨리기 경기에 함께 참여했고 인솔 교사, 자원봉사자 등과도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청와대는 어린이들에게 청와대 마크가 새겨진 카드지갑과 머그잔, 캐릭터 인형 등을 선물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초청된 어린이들은 전통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면서 청와대에 입장한 뒤,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함께 의장대 시범 행사를 관람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참석한 어린이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박 터뜨리기 경기에 함께 참여했고 인솔 교사, 자원봉사자 등과도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청와대는 어린이들에게 청와대 마크가 새겨진 카드지갑과 머그잔, 캐릭터 인형 등을 선물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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