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현재는 회담 하루 연장 생각 않아"

[남북정상회담] "현재는 회담 하루 연장 생각 않아"

2018.04.26. 오전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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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현재는 회담 하루 연장 생각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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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항구적 평화정착이 핵심 의제"

"비핵화 합의, 이전과는 성격이 달라"

"비핵화 합의 수준·표현 어려운 대목"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까지 어려운 부분"

"가장 핵심적 부분은 남북 정상들의 몫"

"리설주 동행 여부 아직 결정하지 못해"

"오후 일정·만찬에 리설주 동행 기대"

"공동발표 문구 '판문점 선언'으로 생각"

"평화의집 앞 마당 정식 발표 여부 미정"

"의제 범위 좁히는 데까지가 우리 역할"

"합의 표현 수준은 두 정상의 몫"

"오전 회담 뒤 양측 별도의 오찬·휴식"

"오전 회담 뒤 북측으로 돌아갔다가 와"

"북측 수행단에 군 핵심·외교라인 포함"

"북측 역시 북미회담 등 고려한 듯"

"군 핵심 수행단, 남북 긴장완화 의지"

"현재로써는 회담 하루 연장 생각 않아"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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