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자막뉴스] 軍, "평일 일과후 병사 외출 허용 검토중"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18-03-28 05:05
앞으로 병사들의 군 생활에도 출·퇴근 개념이 적용됩니다.

평일에도 일과를 끝낸 병사들이 부대 밖으로 외출을 나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송영무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육군 제1작전사령부를 방문한 송영무 장관은 병사들을 대상으로 국방개혁 2.0, 그 중에서도 병영생활 개선 방안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단 오는 5월부터 각 군 1개 부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연말에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송장관은 또 일과 시간이 끝나면 간부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생활관에 들어갈 수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병사들이 평일 일과 후 휴대폰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중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병사들의 개인 생활을 최대한 보장한다는 것이 국방부의 설명입니다.

또 내년부터는 훈련과 경계근무 등 고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풀뽑기와 눈치우기 등의 작업을 민간인력에 맡길 예정입니다.

일단 제초 대상 면적이 넓은 전방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군부대 주변 지역에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국방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ㅣ김주환
영상편집ㅣ정치윤
자막뉴스 제작ㅣ이하영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