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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제보자로 지목된 국민의당 박주원 전 최고위원이 당원권 1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국민의당 당기윤리심판원은 오늘 오후 회의를 열어, 박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권 1년 정지 징계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양승함 당기윤리심판원장은 반통합파가 벌인 정치적 음모라는 주장은 사실로 보이지만, 당내 분열을 초래한 만큼 징계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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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기윤리심판원은 오늘 오후 회의를 열어, 박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권 1년 정지 징계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양승함 당기윤리심판원장은 반통합파가 벌인 정치적 음모라는 주장은 사실로 보이지만, 당내 분열을 초래한 만큼 징계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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