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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비자금 의혹, 제보자는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
"DJ 비자금 의혹, 제보자는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
Posted : 2017-12-08 10:50
이명박 정부 초기인 시절인 지난 2008년 불거졌던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의 제보자가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라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사정 당국 관계자 말을 빌려 김 전 대통령이 100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주성영 당시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보한 사람이 박주원 최고위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박 최고위원이 대검 정보기획관실 정보관으로 일하면서 얻은 정보라며 CD 사본과 모 은행의 발행확인서 등 DJ 비자금 의혹 자료를 주 의원에게 건넸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시 김 전 대통령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주 의원을 고소했고, 검찰 측이 허위 사실로 결론 내리면서, 주 의원은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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