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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공사, 北 미사일 발사에 항로 변경"
Posted : 2017-12-08 09:49
미국의 아메리카항공이 예고 없이 이뤄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문에 이 일대를 오가는 항공기 항로를 변경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아메리카항공의 로스 파인스타인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비해 미국에서 일본 도쿄의 나리타와 하네다 공항을 오가는 노선의 항로를 변경했고, 한국과 홍콩 노선도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

항로변경은 북한 미사일이 날아가는 특정 상공을 피하기 위해 이미 지난 5월에 이뤄졌고, 현재도 바뀐 항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항공의 마크 모리모토 대변인은 민간항공위원회 등 관련 당국과 협력해 항로를 선택하고 있다며 필요에 따라 항로를 변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지난 1997년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카오에 가입한 북한은 민간 항공기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행동을 사전에 통보해야 하지만 지난해 2월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 4호' 발사 이후로는 미사일 발사 계획을 사전 통보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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