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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다음 달 14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민주당 측은 추 대표가 다음 달 14일 한국을 출발해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잇달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 대표는 이번 방미 기간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과 낸시 펠로시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고, 주요 싱크탱크 관계자들과의 면담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앞서 추 대표는 추석 연휴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달부터 독일, 미국, 중국, 러시아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주당 측은 추 대표가 다음 달 14일 한국을 출발해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잇달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 대표는 이번 방미 기간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과 낸시 펠로시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고, 주요 싱크탱크 관계자들과의 면담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앞서 추 대표는 추석 연휴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달부터 독일, 미국, 중국, 러시아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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