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국 유학생,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 체험

6·25 참전국 유학생,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 체험

2017.10.13. 오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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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6·25 전쟁 당시 유엔군을 파견했던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이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체험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6·25 참전국 유학생 30여 명은 오늘 경기도 광주 도마치 고개 일대의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합니다.

이 지역은 6·25 전쟁 초기 국군 6사단이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킨 작전을 벌인 곳입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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