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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오늘 송영무 국방 장관 주재로 제10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전술입문용 훈련기를 추가 확보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공군의 전투 조종사 양성을 위한 훈련기는 T-50 기종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 방추위에서는 또, 시험 평가 과정에서 일부 성능이 미달한 전투무선체계 개발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재 공군의 전투 조종사 양성을 위한 훈련기는 T-50 기종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 방추위에서는 또, 시험 평가 과정에서 일부 성능이 미달한 전투무선체계 개발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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